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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라텍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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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항시, 미래세라텍 등 4개사와 674억 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작성자 mirae1400
작성일자 2021-03-16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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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블루밸리를 비롯한 지역내 주요 산업단지에 공장건립건립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미래세라텍 등 4개사 관계자들이 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MOU를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경북도내 일선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 및 기업·대학과의 활발한

협력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
 

이차전지, 금속 제조, IT분야 4개 기업이 경북 포항에 둥지를 튼다.

 

포항시는 4일 시청내 대회의실에서 블루밸리를 비롯한 지역내 주요 산업단지내에 공장건립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주>미래세라텍 등 4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들은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각각 입주하게 되며, 2025년까지 총 15만3천419㎡ 부지에 67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영일만항 배후 4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미래세라텍은 현재 청하농공단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400억원을 투자해 6만6천115㎡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미래세라텍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내화용 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에코프로뿐만 아니라 삼성SDI, LG화학에도 납품할 예정이다.포항시는 미래세라텍의

증액투자 공장 건립은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며, 이차전지 밸류체인 기업의

투자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또 블루밸리내 임대전용단지에 입주하는 비에스이엔씨<주>는 현재 충북 옥천군에서 공장을 가동중이며,

현대제철에서 H형강 소재를 공급받아 수요자 맞춤형 건축물을 제작·시공하는 기업이다.

향후 5년동안 2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한다.

블루밸리 임대전용단지는 초기 투자비용 절감과 저렴한 임대료로 많은 중소기업이 입주를

희망하는 곳으로, 임대료가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1%로 아주 저렴해 우수한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입주하는 <주>성화이엔씨와 신안기업<주>은 포항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지역의 우수한 R&D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신안기업은 43억원을 투자해 3천6㎡에 공장을 건립해 교량 및 터널 안전 신축 이음자재를 생산하며,

성화이앤씨는 21억원을 투자해 1천653㎡ 공장울 지어 공정제어시스템(기계·전기·제어·통합시스템)을

생산한다.

이들 기업은 공장 건립단계에서 타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포항에 재투자를 위한 공장을

건립할 계획에 있어 포항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 주요 투자업종은 이차전지, 금속 제조,IT 분야로 그동안 우리 시가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들이다"

고 말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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